구충제 복용 관련 내용 정리

• 복용 빈도 - 1년에 1~2회
  • 장기 복용 시 간과 혈액에 부담이 될 수 있음
  • 공복 상태에서 복용을 권장
     → 잠들기 30분 전에 복용하라는 이유가 이 때문
  • 물과 함께 복용하든, 씹어먹든 상관 없다. 편한 방식으로 복용한다.
• 효과
  • 일반의약품 - 요충, 회충, 편충, 십이지장충
  • 병원 처방 필요 - 조충류, 흡충류 (해산물/육류 섭취로 감염, 물놀이 감염)
• 주의사항
  •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부류
    • 임신, 수유 중인 사람 (임산부 금기 성분이 포함됨)
    • 2세 미만 아이 (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음)
    •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
  • 주요 부작용
    • 두통, 어지러움, 구역감, 복부 불쾌감, 설사
    • 드물게 발열, 가려움, 두드러기 같은 과민 반응
•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경로
  
  • 육회/물회 등 익히지 않은 음식, 유기농 식품
  • 해당 음식을 조리한 기구를 소독하지 않고 다른 음식 조리
  • 애완동물, 야생동물과의 접촉
  • 기생충 감염 위험이 높은 국가 방문

 

참고 -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> 뉴스 > 구충제는 누가, 왜 먹어야 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