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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고 있을 때 올라타면서 치근덕 댄다면 주인을 깨우려는 의미
- 말 잘 듣는 강아지가 잠을 자지 않는 상황에 올라탄다면 그냥 주인하고 붙어서 꽁냥 거리고 싶다는 의미
- 강아지가 몸에 올라탔을 때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식으로 늘 뭔가를 해줬다면 그런 반응을 원해서 하는 행동이다.
- 딱히 그런게 없었다면 그냥 주인과의 친밀감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.
- 명령도 잘 안 듣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강아지가 누울 때마다 그런다면 문제 행동 중 하나로 볼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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