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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지 정맥류
- 다리 정맥 이상으로 혈액이 제대로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
- 주 증상 : 다리가 무거움, 잘 부음, 쥐가 남, 종아리 통증, 튀어나온 혈관 등
- 단, 이런 증상은 정맥류가 아니어도 발생함
- 허위 진단 가능성
- 검사는 일반적으로 초음파로 진행됨
- 보험사, 심평원이 증거로 요구하는 필수 자료
- 의사가 임의로 이상 파형을 만들어 초음파 결과 조작 가능
- 검사는 일반적으로 초음파를 이용한 1초 이상의 역류 여부 확인
- 초음파는 의사가 손으로 하기 때문에 발생
- 제 3자는 이런 검사 결과를 봤을 때 의심은 해도, 부정은 하지 못함
- 비급여 항목이나 실비 청구는 가능
- 가격은 100~1000만원까지 다양하나 가격과 실력이 비례하진 않음
- 표재정맥 수술 난이도는 낮은 편
- 의사 기준으로 1~3달간의 교육/실습으로 일정 수준 도달 가능
- 실력에 따른 재발율 차이 존재
- 대학병원 혈관외과는 아래 항목이 메인
- 동맥 절단/연결
- 동맥 혈전 제거
- 심부정맥 - 심장과 연결된 정맥. 피부에서 확인 불가
- 의심이 필요한 상황
- 베나실을 권유, 강조하는 경우
- 베나실은 시아노 아크릴 레이트를 이용해 혈관을 틀어막는 방식
-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가격을 비싸게 부르는 편
- 효과는 다른 시술과 차이 없음
- 레이저나 베나실이나 역류 혈관의 무력화가 목적이기 때문
- 안정성 연구는 좀 더 필요한 상태 (10년 이상 관찰 결과가 아직 없음)
- 의사가 굳이 필수로 권유할 이유가 없음
- 방치 시의 위험으로 겁주는 경우
- 삶의 질에 영향은 주나 생명에 위협이 되는 수준은 아님
- 심부정맥 혈전증 발생률이 일반인에 비해 미세하게 높지만 필수로 해야 할 시술은 아님
- 괜히 난이도가 낮음에도 비급여인게 아님
- 육안상 한 쪽은 멀쩡한대 양쪽 모두 수술을 권하는 경우
- 사실일 가능성이 있으나 의심할 필요도 존재
- 베나실을 권유, 강조하는 경우
- 병원 선택
- 대학병원
- 수술 많이 한다고 돈 버는게 아니라서 환자를 속일 동기가 적음
- 다만, 검사비가 비싸고 절차가 오래걸림
- 수술 실력은 여전히 편차 존재
- 2~3곳의 병원을 들러 검사 진행하여 결과 비교 필요
- 대학병원
- 참고사항
- TV에서 입 털고 있다고 그게 사실이라는 보장은 없음
- 수술 인식 악화, 전체 파이 감소 우려로 쉬쉬하는 경우가 많음
- 검사는 일반적으로 초음파로 진행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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